오후에는 예전 드라마 올인 촬영지로 유명했던 섭지코지를 들렀습니다.
원래는 성산일출봉을 가 보고 싶었지만 곧 해가 질 때라 무리였고, 예전 한번 와 봤을 때 경치가 괜찮은 것 같아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잠깐 차를 세웠습니다.
아래는 섭지코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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